Dear You, Dear Me,


 

Everyone has their own story.
However, it cannot tell all the stories.

Because
you have no one to listen to,
you don't want to hurt anyone,
you don't want to show your weakness,

There are stories that you want to tell but cannot tell for various reasons.

We share many stories with friends, colleagues and family, but
we live our lives without telling the stories we really want to tell.


Dear You, Dear Me,

We thought about what it would take to tell your story honestly.
We thought we could do it anonymously.
Of course, there would be dangerous things because it is anonymous, but we believe that we can make a space for honest conversations together.

Please listen to other people's stories with a warm heart.
Please feel free to tell us your story.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이야기를 하진 못합니다.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누군가에게 상처주기 싫어서,
나의 약함을 보여주기 싫어서,

말하고 싶지만 여러 이유로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을 친구, 동료 그리고 가족과 나누지만,
우리는 진정으로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Dear You, Dear Me,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고민했습니다.
우리는 익명으로 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익명이기에 위험한 요소들도 있겠지만, 솔직한 이야기 공간을 함께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따뜻한 마음으로 들어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편하게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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